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민권센터, 올바니 주청사서 ‘모두를 위한 뉴욕’ 정책 촉구
2024-05-17 (금)
크게
작게
[민권센터 제공]
민권센터는 14일 뉴욕이민자연맹 등과 함께 올바니 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모두를 위한 뉴욕(NY4All)’ 정책을 촉구 했다. ‘NY4All’ 법안(S987/A5686)은 경찰 등 모든 지방 공권력이 이민자 단속 기관과 협력해 서류미비자 단속을 벌이지 못하도록 규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서민주택공급 프로젝트 축소
‘게이츠 낙마’법무장관에 또다른‘충성파’본디 지명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중국, 한국 등 무비자 기간‘15일→30일’연장
뉴저지 일부 지역 가스 요금 최대 16% ↑
뉴욕시 상수도관 14% 여전히 ‘납 파이프’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중국 무비자 방문 30일로 연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