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가톨릭 남가주 한인 ME 골프대회
2024-05-10 (금) 12:00:00
크게
작게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부부사랑 운동본부인 남가주 한인 ME(지도신부 최성영 요셉, 총대표 이성모 프레드릭ㆍ이상숙 세실리아 부부)는 지난 4일 오크쿼리 골프장에서 138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대회를 열었다. ME는‘사랑은 결심이다’라는 구호 아래 원만한 결혼생활을 더욱 아름답고 차원높게 성화시키는 전세계 가톨릭교회 운동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 ‘꽃피는 날’ 다채로운 음악 선사”
국무부 장학생 동시 선발 남가주 한인 남매 ‘영예’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밸리 아시안 문화축제
캘리포니아 마운틴클럽 어머니날 감사 산행
발레부터 K팝까지 ‘패밀리 댄스 페어’
[인터뷰] “한상 비즈니스 새 시대 열었다”
많이 본 기사
메디캘·푸드스탬프 대폭 축소 우려
주택보험 폭탄 맞는다… “산불 피해 없어도 인상”
FBI까지 불체자 단속에 동원
가주선 10만불 벌어도 ‘저소득’
트럼프발 관세 여파 물동량 급감… LA 항만 ‘썰렁’
‘8시간 수면’이 최적?… 자신에게 맞는 시간 찾아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