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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남가주 한인 ME 골프대회
2024-05-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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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부부사랑 운동본부인 남가주 한인 ME(지도신부 최성영 요셉, 총대표 이성모 프레드릭ㆍ이상숙 세실리아 부부)는 지난 4일 오크쿼리 골프장에서 138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대회를 열었다. ME는‘사랑은 결심이다’라는 구호 아래 원만한 결혼생활을 더욱 아름답고 차원높게 성화시키는 전세계 가톨릭교회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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