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가정돕기 콘서트 18일 CMF 선교원 주최
2024-05-10 (금) 12:00:00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CMF 선교원은 선교사 가정을 돕기위한 제14회 사랑의 콘서트를 오는 18일(토) 오후 5시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에서 연다.
‘주와 함께 동행하는 삶’을 표어로 삼고있는 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지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후원하기 위한 찬양 음악회다.
이번 공연은 채리스 크리스천 챔버의 연주와 소프라노 이효정, 배주은 자매가 함께하는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 음악회로 꾸며진다. 교회 주소는 8500 Bolsa Ave., Westminster이며, 사랑의 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733-356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