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토네이도에 홍수까지…텍사스 덮친 자연재해
2024-05-04 (토)
작게
크게
[로이터=사진제공]
텍사스 일원에 토네이도와 폭우 등 자연재해가 잇따르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4시간 동안 휴스턴 도심 지역에 12인치의 폭우가 쏟아져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텍사스 중부 지역에 토네이도가 몇차례 엄습하면서 수채의 집이 무너지고 2명이 다쳤다. 2일 홀리 인근 277번 프리웨이 서쪽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불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측, 이민자에 전례없는 칼바람… ‘제3국 추방’ 추진
보건당국 “워싱턴 DC·12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美, 폭발없는 핵실험 32개월만에 실시…중러 핵확장 견제
오픈AI, AI 장기리스크 대비 안전팀 해체…경영진 갈등 후폭풍?
하원 외교위, “한미일 3국 협력 중요” 결의 채택
국무부 “성소수자 대상 테러 폭력 발생 가능성 증대”
많이 본 기사
휴스턴 최고 170㎞/h 강풍…최소 7명 사망·100만가구 정전
당신의 비밀번호 1초면 뚫린다
트럼프 측, 이민자에 전례없는 칼바람… ‘제3국 추방’ 추진
보건당국 “워싱턴 DC·12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오피스 위기에… 다운타운 빌딩 신속 주거전환 추진
김호중, 사고 前 간 곳=’텐프로’ 접객원 나오는 ‘룸살롱’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