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앤 레저’ 선정
▶ 뉴저지 애즈베리 파크 비치도
퀸즈 라커웨이 비치와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비치가 여행 전문지 ‘트래블 앤 레저(Travel andLeisure)’가 올해 선정해 발표한 미국내 최고 해변 25곳에 포함됐다.
이 잡지는 최근 모래의 질과 파도, 대중교통 및 접근 가능한 주차, 산책로, 그늘의 양과 같은 기준이 완벽한 해변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을 고려해 올해 미국내 최고 해변 탑25 리스트를 발표했다.
1위는 하와이주 카우아이 포이푸 비치가 차지했고 샌디에고 코로나도 비치, 레익 타호 포프 비치, 플로리다주 클리어 워터 비치, 오리건주 해리스 비치, 워싱턴주 포트 타운센드 글래스비치,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크 스트리트 비치가 그 뒤를 이었다.
뉴욕 일원에서는 퀸즈 라커웨이 비치가 전국 16번째, 뉴저지주 애즈베리 파크 비치는 20번째,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는 25번째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