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계절’
2024-05-01 (수)
이지훈 기자
[사진 = 이지훈 기자]
‘신록의 계절’ 5월이 어느덧 찾아왔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마더스데이 등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념일들이 줄을 잇고 있어‘가정의 달’로 불리기도 한다. 튤립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는 맨하탄 웨스트사이드 커뮤니티 가든에서 주민들이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5월의 메모
■5일 어린이날, 입하 ■8일 어버이날 ■12일 마더스 데이 ■15일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19일 제42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하크네시야교회) ■20일 소만 ■27일 메모리얼 데이 ■31일 세계 금연의 날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