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 유타지회 탈북동포 간담회

2024-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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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유타지회 탈북동포 간담회
민주평통 유타지회(회장 허용환)는 지난 20일 유타주에 사는 탈북동포 초청 간담회를 열고 정착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허용환 회장은 “탈북동포들을 가족처럼 좀 더 따듯하게 품을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일부 탈북동포는 신분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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