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44회 장미선의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

202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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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

제44회 장미선의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가 27일 오전 10시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골든타임은 생명타임-놓치면 큰일난다’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장미선의 사회로 진행되고 정재환 하스티탈리스트(입원전담 전문의)가 출연한다.

세미나는 긴급 의료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결정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시간, 즉 ‘골든타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루게 된다, 정재환 하스피탈리스트는 질병의 경고 신호 인식 방법, 몸의 신호를 무시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 및 후유증, 응급실의 올바른 사용 및 다양한 응급상황에서의 적절한 조치, 전조증상이 비슷해서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 질병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세미나 종료후에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201-60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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