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창립 20주년

2024-04-24 (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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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창립 20주년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11개주 30여명의 회원들과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상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현 회장(앞줄 오른쪽서 5번째)의 연임이 승인됐다.

위스카우스키 회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이사회를 구성, 서로 협력하여 성장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새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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