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은 차세대 재외 동포의 국정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재외동포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재외동포 청년(만20세~34세)로 모집 정원은 2명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 사무행정 및 영사민원 지원 업무 등이며 근무기간은 올해 6~9월 3개월간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5월3일까지.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이력서 양식은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접수 및 문의처:dongpony@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