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이어바알리] “가정의 달 맞아 가족·친지에게 송금·선물 보내세요”

2024-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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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2일까지 특별이벤트, 2만3,000여명 쿠폰 제공

[와이어바알리] “가정의 달 맞아 가족·친지에게 송금·선물 보내세요”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가 한국으로 송금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5월 12일까지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이어바알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2만3,000여 고객에게 해외 송금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에 와이어바알리에 가입해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다음 송금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다. ‘친구 초대’ 기능을 활용해 친구에게 와이어바알리를 소개한 고객에게도 커피교환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을 비롯해 한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영국 등 와이어바알리의 전 송금국에서 진행한다.


와이어바알리 전윤하 CMO 겸 미국법인장은 “마더스데이와 어버이날 등이 있는 5월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을 많이 하는 시기인데 최근 달러 강세로 인해 한국으로의 송금 수요가 더 크게 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와이어바알리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고 편리하게 가족을 향한 마음을 송금으로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와이어바알리는 해외 송금 서비스뿐만 아니라 ‘와이어바알리 선물하기’를 통해 다른 나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모바일 상품권, 꽃다발, 건강식품, 가전제품 등 3,000여가지 선물이 있어 한국 및 해외에 있는 가족, 친지에게 다양한 가정의 달 선물을 손쉽게 보낼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영국 등 7개 국가에서 전 세계 46개국, 520여 구간에 개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에서 한국, 한국에서 미국으로 양방향 송금이 가능하며, 미국에서 한국으로 1,000달러 이상 송금 시 송금 수수료가 없어 은행을 통한 송금 보다 최대 90%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업 고객을 위한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 송금 서비스는 송금 횟수 제한 없이 1회 50만 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해 한인 사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 해외송금 기업 중 최초로 미국에 진출한 회사로, 비대면 해외 송금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한국어, 영어 및 다국어로 고객을 지원한다. 이벤트 및 이용에 대한 문의는 콜센터 (855-582-1024) 및 웹사이트 www.wirebarle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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