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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논의

2024-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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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논의

[브루클린한인회 제공]

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17일 부르클린제일교회(담임목사 이윤석)를 방문해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두 단체는 2025년 1월에 열리는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를 부르클린제일교회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부르클린제일교회 손경동(왼쪽부터) 시무장로, 이윤석 목사, 박상원 회장, 김영순 대한노인회 미국동부지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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