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한국 사위’를 연방 상원으로”
2024-04-18 (목)
작게
크게
.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한국 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인사회를 찾아 선거 캠페인을 벌이고 후원행사를 가졌다. 호건 전 주지사는 부인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지난 14일 엘리콧시티의 코리아타운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래리 호건 부부가 한인 지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김민선 회장, 트라이 스테이트 민주당 후원 만찬 행사 참석
L.I. 한인회 백효주 원로자문위원 90세 생일 축하연
“한인 미술애호가들 많은 성원 당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몽클레어대 다문화페스티발 초청 공연
아시안 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 4월 월례회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 제6회 정기공연 성황
많이 본 기사
콜롬비아, 이스라엘과 단교 선언… “대량학살 단호히 반대”
대학, 경찰투입 反戰시위 해산 나서… ‘親이·親팔’ 폭력충돌도
LA경찰국 한인 수사관 “내 가족 지킨다는 초심 잊지않고 일해요”
美, ‘안보 위협’ 中 통신사 무선장비 인증 금지 추진
백악관, 대학가 ‘親팔·反이’ 시위에 “소수가 혼란 유발”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