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국 사위’를 연방 상원으로”
2024-04-18 (목)
크게
작게
.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한국 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인사회를 찾아 선거 캠페인을 벌이고 후원행사를 가졌다. 호건 전 주지사는 부인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지난 14일 엘리콧시티의 코리아타운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래리 호건 부부가 한인 지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송년 모임 안내 - 연세대 뉴욕지부동문회
송년 모임 안내 - 서울대 뉴욕동창회
송년 모임 안내 - 중앙대 뉴욕동문회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인천시장과 미주한인의 날 행사 참여 논의
샌드라황 뉴욕시의원 칠면조 나눔 행사
“작은 나눔으로 장애인에 새 삶을…”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트럼프 취임 앞두고 ‘월가 저승사자’ 뉴욕남부지검장 사의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MS, 아웃룩·팀즈 등 서비스 4시간 이상 접속 장애
정부효율부 인선착수… “보복·응징이 동기” 성과 회의론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