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 창립 17주년

2024-04-16 (화) 이창열 기자
작게 크게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 창립 17주년
지난 2007년 3월 창단된 워싱턴 한인마라톤클럽이 14일 버지니아의 버크 레이크 파크에서 클럽 창단 17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흥균 회장(뒷줄 오른쪽서 두 번째)은 클럽 역사를 소개하면서 “우리 모두 건강을 위해 모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열심히 함께 뛰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문의 (703) 587-1004.

<이창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