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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아콜라연합감리교회, 우크라이나 전쟁 고아 돕기 2,800달러 전달
2024-04-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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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뉴저지 아콜라연합감리교회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우크라이나 전쟁 고아를 위한 성금 2,800달러를 전달했다. 재단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비타민, 성경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남(왼쪽) 아콜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가 전상복 재단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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