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이 지나고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4월이 시작됐다. 오는 21일까지 희귀 서양란들을 선보이는 브롱스 소재 뉴욕식물원의 양란 축제, ‘오키드 쇼’가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해준다. 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형형색색의 난꽃들을 관람하고 있다.


■1일 만우절 ■4일 청명 ■5일 식목일, 한식 ■12일 주현미 콘서트(QCC 퍼포밍 아트 센터) ■15일 세금보고 마감 ■19일 곡우, 고래야(COREYAH)콘서트 (퀸즈칼리지 르프락 콘서트홀) ■22일 유월절, 지구의 날 ■27일 KMF 창립 40주년 기념 피아니스트 손민수 공연(카네기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