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배 시니어 탁구 대잔치 성황
2024-03-26 (화)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 제공]
미동부 한인 시니어 탁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제3회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배 시니어 탁구 대잔치’에서 전봉준씨가 영예의 오픈조 우승을 차지했다. 정씨는 23일 필라델피아 랜스데일에 위치한 필라한인탁구협회 전용구장에서 열린 오픈조 결승전에서 양재국씨를 누르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날 수준별 단식 부문에서는 ▶U1600 양재국 ▶U1400 배석규 ▶U1200 이평우 ▶U1000 손영오 ▶U800 황에나 ▶U600 이순옥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