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지 연방하원의원, ‘키스그룹’ 본사 방문
2024-03-26 (화)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제공]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은 15일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의 주선으로 롱아일랜드 포트 워싱턴에 있는 뉴욕의 대표적 한인 글로벌 뷰티기업‘키스그룹’ 본사를 방문,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장용진 키스그룹 회장은 한인 기업들의 구인난 문제를 전하며‘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의 연방의회 통과를 주도해줄 것을 요청했고 수오지 의원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장용진(오른쪽 4번째부터) 회장과 톰 수오지 의원, 김민선 인권국장 등이 키스그룹 임직원들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