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기돌봄’ 아트테라피 내달 13일 가정상담소

2024-03-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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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자기돌봄’ 아트테라피 웍샵을 실시한다.

오는 4월13일 오전 10~11시30분 KFAM 사무실에서 열리는 이 웍샵은 어머니를 대상으로 예술의 치유력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내 긍정적인 소통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캐서린 염 소장은 “이번 ‘자기 돌봄’ 아트 테라피 웍샵에서 엄마들이 자신과 가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일상의 도전에 대처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샵은 무료로 진행되나 참여를 원할 경우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등록 방법: https://forms.gle/9gSyos8usoYoMDe66, 이메일 문의 hrho@kfam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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