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교 학생들 한국문화 체험

2024-03-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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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학생들 한국문화 체험
윌슨 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40명이 지난 15일 LA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한국화 책갈피와 민화지갑 만들기 체험학습과 함께 한국 역사문화 체험관에서 고조선 이래 근세에 이르는 한국역사 수업을 실시했다. 윌슨 고교 한국어반은 지난 2006년 하시엔다-라푸엔테 통합교육구에서 처음으로 개설돼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민화지갑을 완성한 박희주 학생이 지갑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한국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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