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지치균 장로

2024-03-20 (수)
작게 크게
LA 한인타운에서 지 치과를 오래 운영했던 지치균 장로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장례예배는 23일(토) 오후 1시 LA 한국장의사에서 박헌성 목사 집례로 서부열린문교회 교회장으로 치러진다. 하관예배는 오후 3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에서 이어진다. 연락처 (818)813-399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