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해로 분실·훼손 된 여권…시의회, 신청비 무료 지원

2024-03-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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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의회는 지난 1월 수해로 인해 미국여권을 분실하거나 훼손 된 경우 발급 신청비(통상10.50달러)를 무료로 해 주기로 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시청(202 C st) 또는 카운티 행정 센터(1600 Pacific Highway Room# 402)에서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sandiego.gov/city-clerk/inforecords/passport 또는 https://www.sandiegocounty.gov/cob/passport/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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