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억달러 파워볼 당첨자들 5개월만에 잭팟상금 수령

2024-03-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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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중가주 컨카운티에서 판매됐던 17억6,500만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들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테오도러스 스트루이크라는 남성이 함께 복권을 구입했던 동료들을 대표해 당첨된지 5개월만에 잭팟 상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 파워볼 잭팟 당첨금은 2022년 20억4,000만달러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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