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시, 복지서비스 종사자 임금인상 지원
2024-03-15 (금)
크게
작게
[뉴욕시장실 제공]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14일 뉴욕시와 계약을 체결한 비영리기관에서 일하는 복지 서비스 종사자들의 임금 인상을 위해 7억4,100만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팬데믹 동안에도 필수 인력으로 중단없이 복지 서비스 업무를 해준 8만여명의 종사자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송년 모임 안내 - 연세대 뉴욕지부동문회
송년 모임 안내 - 서울대 뉴욕동창회
송년 모임 안내 - 중앙대 뉴욕동문회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인천시장과 미주한인의 날 행사 참여 논의
샌드라황 뉴욕시의원 칠면조 나눔 행사
“작은 나눔으로 장애인에 새 삶을…”
많이 본 기사
대권 재도전 위해 주지사 출마 거론
“샤핑하고 경품 추첨권도 받으세요”
“가주선 전기차 7,500불 계속 지원”
‘동서 장례’ 미 장례에 관한 세미나 열어
월남전 참전자회 지회 내달 21일 송년 모임
전기차 수요정체 해법 찾아야… 세계 완성차 ‘비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