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바른 비타민 복용법

2024-03-12 (화) 스티븐조 뉴트리셔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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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S 건강정보

보다 젊고 건강한 라이프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염원일 것 입니다. 올바른 건강 뉴트리션 상식으로 속 시원한 해답을 드리는 뉴트리션니스트 스티븐 조와 함께 변화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편의 상 말하는 비타민은 비타민과 미네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으로 음식에서 추출되어 체내에 흡수되면서
대사 활동에 도움 주고 미네랄은 체내에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섭취하여 보충 되어 지는 것입니다.

비타민은 비타민 A, B ,C, D등 13가지로 구분되고 미네랄은 많은 성분이 있지만 식용 가능한 것과 불가 한 것으로 나눠서 칼슘, 인,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이 있습니다. 이들 비타민과 미네랄을 적절한 배합으로 알약 또는 캡슐로 인공 제작한 것이 앞서 편의 상 말하는 비타민입니다. 영어로는 서플리먼트(Supplements)라고 합니다. (이후
영양제로 함)


영양제는 음식을 통해 섭취 못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을 추가적으로
제공함으로 체내의 세포 및 기관들의 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고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증진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영양제를 복용하면서도 효과를 보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복용 법 입니다. 영양제를 복용 할 때는
우리 몸의 체질이나 식습관을 고려하여 복용 량을 조절하고 복용 시기를 정해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잘 못된 복용 법으로 기대한 효과는 보지 못하고 오히려 신장, 간 등에 무리를 주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바른 영양제 복용 법은 우리 몸을 보다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보조 적으로 체내에 잘 흡수 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각각의 성분과
소화 흡수 정도를 판단해서 나만의 복용 법을 정립해야 합니다.

213-905-0439

<스티븐조 뉴트리셔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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