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년 창업·취업 세미나 23일 LA 총영사관 2층

2024-03-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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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은 현지 유학생과 인턴십 참여 청년 등을 위해 미국 내 창업·취업을 지원하는 법률 설명회를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23일(토) 오전 11시 주LA총영사관 2층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민법과 스타트업 창업 전문 변호사들이 나와 ‘미국에서 창업부터 투자 유치까지’, ‘미국 취업 관련 이민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하려면 온라인 신청 페이지(forms.gle/Pn11rcxWpPpKDzaj8)에서 등록하면 된다.

LA총영사관은 이밖에도 대한민국 청년의 해외 창업·취업 지원을 위한 무료 법률자문서비스 제공, 월간 법률뉴스레터 발간, 창업·취업 세미나 개최, 미국 진출 한국기업 내 인턴십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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