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배 변호사가 최근 온라인으로 기금모금 행사를 열고 퀸즈 와잇스토에 위치한 QSAC 데이스쿨에 1만233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그레이머시 서저리 센터’의 매칭펀드 5,000달러가 포함된 이번 기금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5~21세들에게 행동분석 및 특수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인 QSAC에 전달 돼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7일 전달식에서 배(맨 왼쪽) 변호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