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상] 대한민국의 번영과 멸망

2024-02-13 (화) 박선홍/뉴욕시티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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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일 원로 언론인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애국자들이 4월10일의 총선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제2의 6.25전쟁이라고 절규하고 경고하고 있다.
문재인 시절 검찰이 2년 동안 수사하고도 혐의가 없는 김건희 여사의 특검 운운이 정국 현안이 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무능은 무서운 죄악이다. 보수 정부는 이제 무능의 탈을 벗고 생명을 걸고 투쟁에 나설 때다. 혜성같이 등장한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은 이제 공정하고 멋진 공천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여 이상국가 창건을 발표하면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상국가 창건을 위한 법의 제정 개정을 공영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선관위, 방송위 등 중추기관에 여야 10명씩의 이사회를 구성해서 편파 조작을 방지해야 한다.

<박선홍/뉴욕시티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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