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연방하원의원 3선거구 보궐선거 조기투표 시작
2024-02-05 (월)
[톰 수오지 후보 캠페인 제공]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는 3일부터 뉴욕주 연방하원의원 3선거구 보궐선거 조기 투표가 시작돼 첫날에만 1,34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기투표 시작에 맞춰 민주당의 톰 수오지 후보 지지자들과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박윤용 민주당 25선거구 지구당대표 등 정치인들은 퀸즈 베이테라스와 낫소카운티 등 선거구를 돌며 수오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