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 값진 행사… 한국일보에 감사”

2024-02-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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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 말말말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저를 포함한 많은 한인들이 평소 일상에서 따로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커뮤니티 차원에서 이렇게 주말 아침에 산에 모여 걷고 담소도 나누는 행사가 더욱 값진 것 같다.

▲권성환 LA 부총영사


벌써 9회를 맞은 거북이마라톤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참여한 동포 여러분 모두의 표정이 너무 밝고 좋다.

▲알렉스 차 LA한인축제재단 회장

아침 일찍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행하는 것은 건강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특히 많은 한인들과 함께 걸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

▲제니퍼 최 국민회기념재단 부이사장

많은 이들이 함께 걷는다는 것이 좋아서 몇년째 계속 참가하고 있다. 주최한 한국일보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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