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9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의 경품 추첨에서 LA에 거주하는 글로리아 최씨(68·3.1 여성동지회 총무)가 대상으로 뽑혀 아시아나항공의 한국 왕복티켓을 받았다. 최씨(사진 왼쪽)는“오는 6월에 청소년 뿌리교육을 진행하러 한국을 가야하는데 당첨되어 너무 기쁘다”며“한국일보 덕분에 더 힘내서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경품 당첨자 번호는 US아주투어 관광 상품권(016213), 비톡스 크림 (016049, 016161, 016634, 016863, 017821) 등이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