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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평통, 직접담근 김치 한인봉사단체에 전달

2024-01-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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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평통, 직접담근 김치 한인봉사단체에 전달

[뉴욕평통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지난 25~26일 자문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110포기와 쌀 등을 뉴욕일원 한인 봉사단체에 전달했다. 수혜단체는 뉴욕밀알선교단, 주님의 식탁교회, 사랑의 집 등이다. 박호성(맨 오른쪽) 회장은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뉴욕평통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사로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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