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캠프 팬들튼 해병대 내달 4일까지 포격 훈련

2024-01-31 (수) 12:00:00
크게 작게
지난 29일 캠프 팬들튼에 있는 해병대가 2월4일까지 대규모 포격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주민들은 포성에 놀라지 말도록 안내했다. 포격 훈련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실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성은 상황에 따라 기지로부터 50마일까지도 들릴 수 있으며, 오션사이드, 펄브록 등 샌디에고 북부카운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