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재외선관위,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홍보 방안 논의
2024-01-25 (목)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회의를 열고 다음달 10일 마감되는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신고·신청은 인터넷(ova.nec.go.kr)과 이메일(ovnewyork@mofa.go.kr) 등으로 가능하며 H마트(릿지필드 지점, 노던156가 지점), 한남체인(포트리 지점), 한양마트(플러싱 지점), 종교 시설 등에서 운영되는 순회접수처에서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외선거관실(646-674-6088~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