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21희망재단, 한인 암 환우·목회자 가정에 후원금
2024-01-11 (목)
크게
작게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지난 9일 암 수술과 재발 후 다시 암 치료중인 배모씨와 김모씨 두 가정과 병환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 목회자 가정에 각각 7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재단 김홍석(왼쪽부터) 이사와 김용선 이사, 김모씨, 정 사모와 배모씨, 변종덕 이사장, 전희수 목사가 함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데이케어센터, ‘하나 밴드’ 초청 공연
서울대 뉴욕 북클럽, 제5회 정기토론회
부산대뉴욕동문회, 최재원 부산대총장 환영 만찬
2024 세계한인차세대 리유니언 행사 성황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추수감사절 연휴, 뉴욕 대중교통 운행 변경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韓 ‘아기울음’ 12년만에 최대폭 ↑…3분기 출산율 0.76명으로 반등
작곡가 김형석, 英옥스퍼드 선정 세계적 예술인…방문학자 된다
검찰,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관련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전격 휴전 배경은…네타냐후엔 美압박, 헤즈볼라는 지도부 궤멸
베이비몬스터 ‘DRIP’ 터졌다..빌보드 글로벌 3주 연속 차트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