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유총연맹 샌디에고지부 시무식

2024-01-10 (수) 12:00:00
크게 작게
자유총연맹 샌디에고지부 시무식
지난 5일 자유총연맹 샌디에고 지회(지회장 백황기)가 시무식을 가졌다. 임원들은 주로 35대 한인회 이사들로 구성됐다. 시무식 후 권순만 전 한인회 이사장(사진·흰색 모자착용)은 전직 이사들의 협조에 고마운 뜻을 담아 오찬을 제공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