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애나 가정집에 절도범 침입해 13만 달러 어치의 현금,보석 훔쳐 달아나
2023-12-30 (토) 10:38:12
이 은 기자
지난 22일 산타애나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2인조 절도단이 침입해서 13만달러 어치에 달하는 현금과 보석등 귀중품들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산타애나 경찰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2일 오전 8시 45분 4천블락 웨스트 메리 서클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발생했습니다.
절도단은 남성 1명과 여성 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집주인들이 출근하고 난 뒤 가정집에 침입했습니다.
여성 용의자가 가정집 앞문에 노크를 하는동안 남성용의자가 집 뒤에 위치한 화장실 창문을 통해 해당 가정집으로 침입해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절도단은 해당 가정집내 모든 침실에 들어가 13만 달러어치에 달하는 현금, 보석 그리고 금고까지 훔쳐 은색 기아 소렌트 SUV 차량의 트렁크에 실고 달아났습니다.
경찰국은 용의자들이 귀가전에 전력을 내린 뒤 가정집 내부에 위치한 모든 CCTV 카메라를 확인한 다음 모든 카메라들을 파손한 뒤 이번 절도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절도사건을 벌인 남성 용의자는 짙은색 후드에 청바지 그리고 검은색 야구모자와 신발을 신고있었으며 20,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용의자는 동유럽 혹은 중동계로 추정되며 흰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그리고 붉은색 샌들을 신고있었습니다.
용의자들은 체포되지 않은 상태로 당국은 이들에 관한 정보를 아는 주민들은 전화번호 714-245-8530 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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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