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반도 통일 홍보 자료 배부

2023-12-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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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교육위원 LA협의회

한반도 통일 홍보 자료 배부

이순희 회장(왼쪽 7번째)을 비롯한 임원들이 행사장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통일 교육위원 LA협의회’(회장 이순희)는 지난 9일 오전 부에나팍 한남체인 앞에 ‘통일 부스’를 오픈해서 한반도 통일에 대해서 알리는 자료를 배부하고 관련 앱 설치를 한인들에게 알렸다.

이날 이 부스에서 나누어 준 자료는 ‘국립 통일 교육원’에서 발행한 ‘인권 어디까지 알고 있나?’ 소책자와 ‘한반도 통일 기행’ 앱을 설치하는 팜플렛 등이었다. 또 필요한 한인들의 경우 한국어와 영어로 된 책자도 배부했다.

이순희 회장은 “현장을 찾아가는 통일교육위원이 알려주는 북한이야기 행사에 200 여명이 부스를 찾아와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및 자료를 가져같고 150여명이 웹을 깔아 통일 정책을 습득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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