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들에 대한 불편한 진실
2023-12-07 (목)
승경호 The Schneider Team
요즘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하루가 다르게 매일 새로운 것들로 쌓여만 간다. 더 편하게 살기 위한 개발 뒤에는 항상 시행착오도 따르기 마련이다.
인류는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나중에 겪고 나서야 알게 되는 불편한 진실들이 있다.
▲그로서리나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나서 받는 영수증은 우리 건강에 피해를 준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영수증 재질에 묻어있는 파우더 성분이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여름철에 주로 쓰는 벌레 퇴치 스프레이는 벌레에게도 안 좋지만 인간에게도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다. 이것에 들어있는 성분은 호흡기와 근육에 큰 문제를 발생할 수도 있다.
▲세탁 세제를 우리는 거의 매일 사용하지만 이것이 옷에서 때를 제거하지만 남아있는 성분들이 신장과 간 기능장애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고 한다. 세제는 올가닉 성분이 있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자주 쓰는 프라이팬 중에 계란이 달라붙지 않은 재질의 것을 잘 쓰고 있다. 혹시 실수로 냄비나 팬을 태워서 그것이 벗겨지게 된다면 당장 버려야 한다. 벗겨진 재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치매증상과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운동을 하고 나서 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겨드랑이에 바르는 제품이 있다. 땀이 너무 나거나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지만 치매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있다.
▲방향제나 향수 종류들은 우리에게 아주 좋은 냄새를 안겨준다. 하지만 지나치면 천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손 세정제는 병균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지만 과다한 사용은 갑상선질환, 알러지, 천식, 암을 유발할 수 있고 더 과도한 사용은 박테리아에 대한 내성을 만들어 주어서 치료하기 힘든 병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믿기 힘든 불편한 사실들이지만 뭐든 과도한 사용이 가져다주는 문제라는 생각이다. 적당한 사용을 추천하며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문의 (703)928-5990
<승경호 The Schneider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