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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또 분출… 시뻘건 용암이 줄줄
2023-12-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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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동부 메시나와 카타니아 인근에 위치한 에트나 화산이 올들어 4번째 분화를 시작해 시뻘건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에트나 화산은 올해에만 지난 2월과 5월, 8월에 이어 지난 달부터 분화하고 있다. 시뻘건 용암이 솟구치고 있는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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