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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메모] 쌀쌀해진 남가주
2023-12-01 (금)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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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도 본격 겨울 날씨가 다가오는 12월의 문이 열렸다. LA 한인타운 인근 해옥팍 지역 주택가 도로변 나무의 노랗게 변한 잎들이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남가주의 12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7일 대설 ▲8일 차누카 ▲22일 동지 ▲25일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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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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