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가주 간 새 국경 진입로의 위용

2023-11-30 (목) 12:00:00
크게 작게
멕시코-가주 간 새 국경 진입로의 위용
멕시코에서 육로를 통해 캘리포니아로 입국하는 관문인 샌디에고 남쪽 국경 진입로가 새로 건설되고 있다. 멕시코와 캘리포니아를 연결하는 이 새로운 육로는 ‘오테이 II’로 명명됐으며 총 10개 차선의 건설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9일 건설 현장 상공에서 바라본 ‘오테이 II’ 국경 진입로의 전경.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