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두나미스 예수교장로회 뉴욕뉴저지노회, 강도사 인허식

2023-11-28 (화)
작게 크게
한미두나미스 예수교장로회 뉴욕뉴저지노회, 강도사 인허식

[한미두나미스 예수교장로회 뉴욕뉴저지노회 제공]

한미두나미스 예수교장로회 뉴욕뉴저지노회는 지난달 31일 뉴욕주찬양교회(담임목사 김희복)에서 제43차 노회 및 강도사 인허식을 열었다. 이날 노회에서는 이재섭, 박정원, 전향란씨가 강도사 인허를 받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