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살해 경관 교도소내 흉기 피습 중상
2023-11-27 (월) 12:00:00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과잉 진압으로 살해해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이던 전직 백인 경찰관이 교도소에서 흉기 습격을 당했다.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플로이드를 살해한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47)이 지난 24일 다른 수감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AP는 사건 내용을 잘 아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사건이 애리조나주에 있는 중급보안 교도소인 투손 연방 교도소에서 일어났으며 쇼빈은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당국은 또한 교도소 직원은 다치지 않았으며 사건을 연방수사국(FBI)에 알리고 해당 교도소 내 수감자 380명의 면회를 중단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