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샌디에고 실업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고용개발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샌디에고 카운티 실업률은 4.2%로 9월 4.1%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다. 작년 같은 기간 3.3%와 비교하면 약 1% 증가한 수치다.
전문직종에서 3,800개 일자리가 줄었고, 건설업에서 1,000개 제조업 500 기타 서비스에서 400의 일자리가 각각 감소해 실업률 상승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정부 부문에서는 2,300개 일자리가 증가했고, 소매업 2,300개, 무역, 운수, 유틸리티 업종에서 3,400개 일자리가 증가했다.
또 사교육과 보건 서비스에서 1만100개 증가하는 등 전문 직 및 건설부문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일자리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