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7만3,100달러보다 3.7%↓
▶ 1년전 86만달러 보다 높아
10월 샌디에고 주택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그레이터 샌디에고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반적인 샌디에고 카운티의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단독주택 중간가는 93만6,250달러로 9월 97만3,100달러보다 3.7%하락했다. 하지만 협회는 1년전 86만달러보다는 여전히 높은 가격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콘도와 타운홈의 중간가는 66만7,500달러로 이전 달보다 오히려 1% 올랐다.
한편, 단독주택판매량은 3% 증가한 반면 콘도와 타운홈 판매량은 6% 감소해 거래량은 여전히 부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높은 주택담보대출이자로 구매자들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고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