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황기 한인회장 한국자유총연맹 SD 지부회장에 선임

2023-11-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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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황기 한인회장 한국자유총연맹 SD 지부회장에 선임

한인회 신구 회장이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정아 신임 부회장, 백황기 회장, 앤디박 차기회장, 다니엘 윤 신임 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총연’·총재 강석호)은 해외조직 간부 인사명령을 통해 지난 10일자로 백황기 한인회장을 SD지부 회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총연은 백황기 회장의 국가관, 리더십, 조직력, 평판도, 경력, 사회기여도, 운영자금조달능력 등 총연의 다면평가에서 고루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샌디에고 한인회 백황기 회장과 차기 회장단은 자금 및 집기 비품 등에 관한 인수 인계식을 했다.


이날 차기 회장단 인수 실무자로 자금담당 다니엘 윤 신임 부회장이 회계 장부 등을 인수했다. 백황기 회장은 재임 중에 한인회에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돕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차기 한인회에서 이사장직을 맡아 지속적으로 돕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또 업무인계서 내용에 의문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하라며, 이월되는 금액은 2,000달러(한인회장 후보 공탁금 2만달러 제외) 내외라고 했다. 새 회장단은 이달 말에 한미은행 한인회 계좌의 서명인 변경신청을 하기로 했다.

한편, 신구회장 이취임식은 내달 8일 오후 5시 한인회 행사장(J&J 이벤트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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