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회당 게이트에 차량 돌진, 증오범죄 혐의로 여성 체포
2023-11-09 (목) 04:26:31
라디오 서울 이 은 기자
타자나 지역 유대교 회당 게이트를 차량으로 돌진해 부순 여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엘에이 경찰국에 따르면 54세의 티박 모타데씨는 오늘 (9일) 오전 6100 블락 윌버 에비뉴에 위치한 에르테즈 유대교 회당 게이트를 자동차로 들이받았습니다.
사건을 저지른 여성은 증오범죄와 기물파손 혐의로 오늘 (9일) 새벽 체포됐습니다
유대교 회당에 다른 피해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라디오 서울 이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