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시가 지난 10년간 발급한 주차위반 과태료 고지서는 500만건이며, 약 3억달러를 거둬들여 일반 기금에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KPBS가 보도했다.
주요 위반 건별 사항으로는 ▲거리 청소 표지 위반(110만건, 과태료 6,000만달러) ▲자동차 등록 (갱신) 태그 미부착(96만5,000건, 3,550만달러) ▲미터기 시간초과((63,7000건, 2,700만달러) ▲(적색표시)주차금지 지역주차(25만5,000건, 1,980만달러) ▲(3%이상 경사로에서 자동차 미끄럼 방지를 위해) 경계석쪽 바퀴 정렬위반(21만4,000, 1,280만달러) 등 이다.
과태료 고지서를 가장 많이 발급한 지역은 가스램프 및 미션비치로 2012-2022년 전체 발부건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해 이지역에 주차할 때 특히 주의가 요망된다.
가장 많이 발부한 요일은 목요일로 19%, 가장 적은 요일은 일요일 2% 이었고, 미터기 시간초과로 가장 많이 단속한 톱 10곳 중 1위는 발보아 공원 바로 북쪽 5가 3600 블럭이며, 나머지 5위까지도 같은 지역이었다. 그 다음은 힐크레스에 있는 유니버시티 길이었다. 또 린도 파세오와 매리 레인에서는 거주민 주차 허용티켓 미부착 차량에 대해 33만달러가 부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