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장로교회, 한국 선교지 지원

2023-11-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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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로교회, 한국 선교지 지원
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 요한선교회는 지난 25일 한국의 성남 영광교회를 방문해 2천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요한선교회를 이끄는 홍희경 장로와 회원 8명은 한국의 선교지를 직접 찾아가 시각장애인 교우를 후원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김화자 전도사와 과거 서울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던 아들 김재덕 교수(백석대)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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